전남 동부권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심각...광양서만 11명 발생

이동구 선임기자 | 기사입력 2020/11/13 [11:11]

전남 동부권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심각...광양서만 11명 발생

이동구 선임기자 | 입력 : 2020/11/13 [11:11]

▲ 13일 오전 광양시보건소 야외검서소 현장  © 이동구 선임기자


[국민톡톡TV=이동구 선임기자] 전남 동부권의 코로나19 재확산의 조짐이 심각한 상황이다.

 

최근 1주일 사이 양성확진자 추세를 보면 순천에서 13일 7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1주일 사이 9명이 발생했고, 여수가 1명, 광양이 5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해 3일 동안 광양에서만 1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남 동부권에서만 신규 확진자 21명이 발생했다. 

 

13일 아침 광양시보건소 야외 검사소에는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시민 등이 항체검사를 위해 찾아들고 있어 추가 확진자 발생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으로 보인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13일 긴급브리핑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를 3단계에서 5단계로 개편하고 전국을 생활방역단계인 1단계를 시행하면서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경우가 20% 내외로 하루하루 누적되고, 조용한 전파가 계속되면서 지역감염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광양시의 경우 지난 11월 9일부터 계속해서 감염원을 알 수 없는 확진자로부터 가족, 직장동료 등에게 지속해서 전파되어 검체·검사자 1,525명, 자가격리자 155명 확진자가 11명이 발생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