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종합 한기언대표 대민 활동자에게 코바기 기증

이동구 선임기자 | 기사입력 2020/10/20 [08:54]

천하종합 한기언대표 대민 활동자에게 코바기 기증

이동구 선임기자 | 입력 : 2020/10/20 [08:54]

[국민톡톡TV=이동구 선임기자] 코로나 방역품 코바기 제조 회사인 (주)천하종합의 한기언 대표는 정읍시의 코로나 확산에 따른 방역 대책으로 정읍시 정우면에 양지마을 전원과 대민 활동자에게 코바기를 기증했다.

 

코바기 제품은 항균 99.8% 자연방사선, 양자물리, 은나노, 음이온 자연방출의 코에 사용하는 개별 공기청정기로 미국FDA 의료기기 등록과 CE유럽 수출 인증의 특허청 100대 우수특허대상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2002년 부터 약25년간 사스•신종플루•독감•메르스•코로나 뿐만 아니라 일상의 감기•알러지비염 등 비강 관련 호흡기 질환 예방 효과로 현재에 이르기까지 보급과 감염방지 확인 작업을 꾸준히 해왔으며, 2002년 사스 유행시 중국 하얼빈 의과대학에 보급을 시작으로, 2009년 멕시코 신종플루 시 코바기500개 기증으로 착용자의 무감염을 입증했으며, 국내 육군 제1773부대 전장병에게 기증해 착용한 결과 또한 무감염 사례를 입증했다.

 

▲ (주)천하종합의 한기언 대표가 정읍시의 정우면 양지마을 전원과 대민 활동자에게 코바기를 기증했다.  ©


같은 시기 대한항공 보급, 서울역 귀성객 대상 보급 , 고양YWCA 불우이웃 돕기 보급, 강서가족 한마음 대축제 시 강서구민에 보급 , 서울서부경찰서 경찰관, 전경, 의경의 대민 활동 시 560개 보급 , 지적장애인복지협회 보급의 역사로 신종플루 바이러스에 대한 무감염 사례를 확인하고 있다.

 

또한 2015년 어려운 메르스 시기를 맞이하여, 서울 송정역에서 코바기 1,000개를 시민들에게 보급했으며, 고양시 예수인 교회에 300개 보급을 통해 전원 무감염 사례를 확인했다. 아울러 강릉의료원 메르스 감염 격리자의 경우 코고리 착용과 함께 24명 전원회복 확인했으며 강동성심병원 감염격리자 136명에게도 동일한 사례를 확인했다.

 

2020년 2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시기에도,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1000개의 코바기 보급을 통한 무감염을 확인해 왔으며, 전북대학교 병원 내 코로나19환자들에게 꾸준히 기증해 오고 있다. 대통령을 포함한 대한민국 정치권과 시단위, 미국 백악관 트럼프 대통령에게 기증함으로 전 세계인의 감염병 예방을 선도하고자 자신있게 알리고 있다.

 

2020년 10월 현제 전북 정읍시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한 정우면 양지마을에 대해 지난 6부터 마을 전체의 이동을 제한하는 ‘코호트’격리 조치에 들어갔다. 지역 특성 상 코로나19감렴에 취약한 고령층이 많아 마을 전체를 위험지역으로 분류하고 외부와의 원천 차단을 조기 이행함으로 감염병 전파 가능성을 예방하고자하는 방침이다. 이에 현제 32가구 75명의 주민이 주민 간 직접 접촉의 통제와 이동 제한으로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감염병 예방기구 코바기 제조회사 천하종합의 한기언대표가 정읍시 정우면장에게 양지마을 주민의 감염병 예방과 치유를 위해 환절기 감기 독감 비염등 호흡이 원할 하도록 비강확장기 의료기기 코바기를 기증하였다.

 

천하종합의 한기언대표는 전북 정읍시에 회사를 가지고 있는 정읍시민으로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정읍시민의 고통을 하루 빨리 해소하고 감염병으로 부터 보호하기 위해, 바이러스 펜더믹 종식을 기원하며 오늘도 정읍시 정우면에 FDA등록 특허의료기기 코바기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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