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무 전남체육회장, "초심의 마음을 물으신다면"?

이동구 선임기자 | 기사입력 2020/09/24 [17:15]

김재무 전남체육회장, "초심의 마음을 물으신다면"?

이동구 선임기자 | 입력 : 2020/09/24 [17:15]

[국민톡톡TV,전남=이동구 선임기자] 국민톡톡TV와 광양경제신문이 공동으로 취임 8개월을 맞는 김재무 전라남도 체육회장을 만났습니다.

 

국민톡톡TV 스튜디오에서 만난 김재무 회장은 예외 없는 코로나 정국이 전남체육계에도 악재가 돼 거의 모든 경기가 취소되고 비대면 경기를 해야 하는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고 있다며 어려움을 털어놓았습니다.

 

그중 특히 어려움에 대한 홍봉기 국장의 질문에 김 회장은 초·중·고 등 학교 학생들은 상급학교 진학을 해야 하는 위치서 입학과 관련된 시합도 할 수가 없는 상황에 겨우 비대면으로 시험을 치르고 있어서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김 회장은 “80% 이상의 체육행사가 취소가 되는 실정이다 보니 더더욱 체육계에 몸담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같다며, 이러할 때일수록 우리 도민과 체육인 여러분께서는 최선을 다하자”라고 다짐을 했습니다.

 

현재 우리 체육계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어 유럽 선진국이 그동안 해 왔던 그 클럽 화 형태의 체육을 만들기 위해서 문화관광부나 교육부 등 관련 기관이 애를 쓰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이런 것들이 사전예약의 제도적인 준비나 장치가 되어 있는 상황에서 이루어졌다면 큰 문제는 없을 것이나 준비가 없이 추진되고 있다 보니 일선에서나 실무자 관계자들은 상당히 혼선을 겪고 있다고 어려움을 말했다.

 

[홍봉기 국장] 엘리트 체육을 육성한다고 하더라도 특수 체육에 대한 부분들은 고려하고 고민이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체육이라고 하는 것이 취미로 하지 않는 이상 시합에 나가면 좋은 성적을 거두어야 하고 하는데 엘리트 체육 쪽으로 몰고 가다 보면 이 특수 체육에 대한 부분이 실종이 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좋은 지적입니다. 그런데 이게 지금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아마 세계적인 대세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동안에는 기숙사에서 같이 생활하면서 집합 교육을 받았던 것들을 이제는 자율적으로 본인의 희망에 따라 일과 후에 본인의 능력에 맞게 체육을 해나가자 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고 클럽으로 가는 계기 동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 전남도 여기에 맞추어 학생들이 일과 후에 운동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체육계에서도 여러 가지로 아직 방침이 본격화되어 있지 않기 때문의 우려 목소리 들을 많이 하고 있고 사실 현재는 반신반의로 엘리트 체육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홍봉기 국장]  체육에 평준화고 하는 것은 좋은데요? 

 

이대로 가다 보면 엘리트 체육이라고 해서 자치 잘못하면 기득권 세력의 건강관리를 책임질 수 있는 그런 쪽으로 전락할 가능성도 큽니다. 왜 그러냐면 우리가 아직 선진국처럼 엘리트 체육이 뿌리내리기에는 아직은 한계가 있고 약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쪽으로 점진적으로 이동은 하되 갑자기 기숙사를 폐쇄한다든지 이런 관 주도적인 행태는 보다는 그런 문제들은 체육회 등이 주관이 돼서 거기에서 실질적인 것들과 균형을 맞추면서 검토를 하고 시간이 좀 가드래도 그렇게 하면서 엘리트 체육이 어떤 특수한 기능을 하면서 평준화가 돼야 균형적인 안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김 회장은 체육회장으로 있는 한 체육인과 체육발전을 위하는 것이 초심이라며 최선을 다하겠다는 신념으로 말을 마쳤다.

▲ 김재무 전라남도체육회장  © 이동구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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