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 9월 16일 전남도정 소식

이동구 선임기자 | 기사입력 2020/09/16 [13:21]

[지역뉴스] 9월 16일 전남도정 소식

이동구 선임기자 | 입력 : 2020/09/16 [13:21]

 전라남도, 돌풍 등 기상특보 대비 선박 안전장비 지원 

 

[국민톡톡TV,전남=이동구 선임기자]전라남도는 연안에서 조업하는 2만 6천 437척의 10톤 미만 소형어선의 안전사고 예방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사업비 9억 원을 확보해 초단파무선전화와 자동소화시스템, 구명조끼, 선박자동입출항 단말기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전라남도는 사업비의 41%인 4억 원을 집행해 초단파무선전화 69대를 비롯 자동소화시스템 11대, 구명조끼 1천 792개, 선박자동입출항 단말기 56대 등 총 1천 928대의 안전장비를 보급했습니다.

 

보급은 목포시 등 12개 시 군 해양수산담당 부서에서 이루어지며, 구입비용의 60%를 보조금으로 지원하고 어업인은 40%만 부담하면 설치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수협을 통해 사업을 홍보하는 등 해당 어업인들이 연말까지 사업에 참여토록 적극 독려하고 나섰습니다.

 

전남소방, 추석 연휴 화재안전대책 추진 

   

전남소방본부는 화재로부터 안전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 추석 연휴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책은 오는 10월 5일까지 도내 특정소방대상물 관계인 자율안전관리 유도에 초점을 맞춰 취약한 대상에 대해 서면 및 동영상 등 비대면으로 안전컨설팅을 실시할 방침이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명절기간 미운영 산업시설에 대해 자율안전관리 구축 및 화재예방 순찰활동과 함께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 초기대응체계도 강화 하고 아울러 화재안전 경각심을 알리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화재예방수칙 및 화재안전 전반에 지켜야 할 사항 등에 대해서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에서는 최근 3년간 추석 연휴기간 중 전남지역 화재는 총 85건이었으며, 이로 인해 부상자 2명과 3억 5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광주은행 코로나19 의료진 ‘응원꾸러미 기탁 

 

광주은행이 코로나19 대응 감염병 전담병원 및 선별진료소 의료진을 위해 16일 5천만 원 상당의 응원꾸러미를 기탁했습니다.

 

광주은행은 지난 1968년 설립해 광주·전남지역에 기반을 둔 은행으로, 최근 코로나19 지역 확산 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는 의료진들을 응원하기 위해 사회 공헌 활동에 발 벗고 나서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가진 기탁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송종욱 광주은행장, 박흥석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광주은행이 기탁한 응원꾸러미는 지역농산물과 간식거리, 즉석식품 등이 들어있으며,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도내 감염병 전담병원과 선별진료소 의료진 등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광주전남 대한적십자 전남 이재민 지원금품 전달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가 호우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총 9억 2천만원 상당의 지원금품을 기탁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박흥석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 이재승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지원금은 집중 호우로 사망자가 발생한 도내 11세대에 각각 300만원의 위로금과 주택 피해를 입은 2천 493세대에는 온누리상품권 30만원과 함께 5만 5천원 상당 구호물품으로 각각 전달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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