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현장을 찾아서]목성지구 도시개발 ㈜부영주택을 말한다

박필순 논설위원 | 기사입력 2020/07/02 [16:19]

[화제의 현장을 찾아서]목성지구 도시개발 ㈜부영주택을 말한다

박필순 논설위원 | 입력 : 2020/07/02 [16:19]

[국민톡톡TV,전남=박필순 논설위원] 국민톡talk TV는 '지역의 톡! 하는 화제를 찾아 ‘국민톡톡TV’ 박필순 논설위원 주재로 ‘국민톡톡TV’ 이동구 총괄국장, ‘광양경제신문’ 홍봉기 편집국장이 광양시 ‘목성지구도시개발 ㈜부영주택을 말한다’는 주제로 공감토크를 가졌다.

 

첫 번째 방송으로  ㈜부영주택 추진하고 있는 광양읍 목성지구 도시개발 ㈜부영주택 실태이다. 

 

목성지구 도시개발 사업은 지난 2014년 1월 사업시행자가 LH 토지공사에서 ㈜부영주택 변경되었다. 

 

668,302㎡(202,161평)에 달하는 면적은 순천 신대지구 보다 개발 면적이 넓다. 

개발이 완료되면 광양시의 주거 환경개선, 교육환경개선, 문화도시로 광양만권에 일자리와 보금자리를 갖춘 품격 도시가 될 것으로 보았다. 

 

장밋빛 그림의 목성도시개발사업은 ㈜부영주택 개발지역내 펜스를 쳐 놓은지 4년의 세월이 흘렀다. 

 

부영측은 여러번 약속을 어기고 나서 2019년 7월 4일 기공식을 가졌으나 공사는 지지부진한 실정이다. 

 

또한 공사 현장 인근에는 건설 노동자을 위한 대형식당이 개업을 하였으나 몇 년째 문전 휴업 상태가 되어, 자영업자의 기대 이익에 막대한 손해가 발생되고 있다. 

 

공사장 입구 대형 현수막에는 부영의 부당한 지역업체 차별을 표시하고 있다. 방치된 공사 현장은 잡목과 풀이 자라고 웅덩이에는 물이 고여 있어, 여름철 모기 서식지로 시민 건강이 우려되고 있다. 

 

㈜부영주택 높은 울타리는 10만 광양읍 인구 정책에 맞물려 광양읍 경기 활성화를 바라는 시민의 기대보다 낮았다. 

 

울타리를 치고 4년이 지난 지금 시민들의 기대는 낡고 높은 울타리보다 실망이 더 크다. 낡은 철 울타리는 시민 통행 안전에 위험이 되고, 위화감 마져 들게 하면서 문화도시를 표방하는 광양시 이미지를 훼손한다. 

 

재계 17위 ‘부영그룹’은 광양에 와서 부동산 투기를 하고 있다는 흉흉한 소문까지 돌고 있다. 이 시점에서 목성지구 도시개발사업 ㈜부영주택 현실태를 파악하고 시사점을 찾는 토크를 진행했다.

 

▲ 박필순 국민톡톡TV 논설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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