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하당중,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전남 교육당국 비상

이동구 선임기자 | 기사입력 2020/06/29 [08:18]

목포하당중,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전남 교육당국 비상

이동구 선임기자 | 입력 : 2020/06/29 [08:18]

[국민톡톡TV,전남=이동구 선임기자] 지난 27일 목포하당중 1학년 학생(이하23번 확진자) 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되었다.

 

장석웅 교육감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긴급 브리핑을 통해 전남교육청과 교직원은 비상한 각오로 감염을 차단하고 우리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3번 확진자는 지난 23일 저녁부터 24일 아침 사이에 광주를 다녀온 할머니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며 23번 확진자는 24일 하루 등교하였고 25일과 26일은 원격수업으로 등교하지 않았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8일 오전 8시 목포하당중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1학년과 교직원등 255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2,3학년에 대해서는 추이를 보아가며 확대할 예정이다.

 

전라남도 교육청은 23번 확진자가 25, 26 양일간 방과후에 지역아동센타(교육문화공동체)와 학원(복싱마스터 학원)에서 활동한 것에 주목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지역아동센타에서는 35여명(8개교에 재학중) 그리고 학원에서는 13여명(5개교에 재학중)의 학생들과 접촉한 것으로 드러나 관련학생들의 명단을 각 학교에 통보하고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하도록 하였으며 밀접접촉자를 파악하여 검사 및 자가격리 하도록 했다.

 

또한 하당중은 7월 3일까지 원격수업으로 전환하도록 하였으며 지녁아동센타와 학원에서 활동한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는 13개 학교와, 접촉자가 없지만 인근에 소재하고 있는 5개 학교등 총 18개교에 대해서는 3일간(6.29-7.1) 원격수업을 진행하고 추이를 보아 연장하기로 했다.

 

▲ 전남도교육청 홈페이지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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