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광주·전남 유일 ‘2020 지방자치행정대상’ 수상

전국 지자체 중 보성군 ‘군민과의 소통행정’ 인정

이동구 선임기자 | 기사입력 2020/06/17 [09:35]

보성군, 광주·전남 유일 ‘2020 지방자치행정대상’ 수상

전국 지자체 중 보성군 ‘군민과의 소통행정’ 인정

이동구 선임기자 | 입력 : 2020/06/17 [09:35]

▲ 김철우 보성군수‘제11회 2020 대한민국 의정대상, 지방자치행정대상에서 광주지방자치행정대상 수상  © 사진=보성군


[국민톡톡TV,전남=이동구 선임기자]  김철우 보성군수가 16일 서울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1회 2020 대한민국 의정대상, 지방자치행정대상’ 에서 광주·전남에서 유일하게 지방자치행정대상을 수상했다. 

 

지방자치행정대상 조직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지방자치행정대상은 전국 243명의 지방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단체장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수상자는 민선7기 2년 동안의 공약이행사항, 투명성과 청렴성, 주민 만족도, 행정·경제 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성과 등을 심층적이고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김철우 군수는 92%가 넘는 공약 착수율과 2019년 청렴도 향상, 전남 시장·군수 직무수행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이끌어 낸 점이 높게 평가됐다.  

 

민선7기 출범이후 재해재난 안전분야에서 11개 분야 전관왕을 석권했으며, 2020년 행정서비스 평가 전국 5위, 한국 관광의 별 선정, 관광객 800만 돌파, 3천억 원 가까운 공모사업비 확보 등에서 경제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으며, 행정과 문화관광 부분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보성군은 올해 역점시책으로 ‘우리동네 우리가 가꾸는 보성600’사업을 추진 전국에서 최초로 전체 600여개의 자연마을 주민 스스로 가꾸는 주민 참여형 마을공동체 사업으로 인구감소 및 고령화에 따라 침체된 마을분위기를 활력 넘치게 만들며 마을 자생력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오늘의 수상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군민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은 결과”라며 “풀뿌리 민주주의 정착을 시키기 위해 관 주도가 아닌 군민의 지지와 참여를 바탕으로 열린 행정을 구현하고 차별화된 보성만의 매력을 높여 대한민국 1등 관광도시로 성장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수는 지난 4월 한국언론인협회에서 최우수 지방자치단체장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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